청소년 문화의 집 아름드리에서 배운 악기, 댄스, 미술 작품등을 우리동네에서 열리는 율하아나바다에 나가서 그 재능과 끼를 펼쳐 보면 좋겠습니다.
율하아나바다에서도 성인, 학생들의  각종 재능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.
문화의 집 앞 반계근린 공원에서 열리는 율하아나바다는 우리 율하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행사로 아름드리에서 배운 꿈, 끼 등을 대중들(주민들), 친구들 앞에서 다소 미흡하더라도 선보인다면
평소에 부끄럼 많았던 우리 친구들 ~그리고 자신의 넘치는 끼를 발산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.
배운 것을 꽁꽁 숨기지 말고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 남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.

관객이 없다면 그 끼를 보여 줄곳이 없잖아요. 율하아나바다는 행사시 천명 정도의 동네 주민분들이 행사에 찾아 오고 있으니 여기 만큼 자신의 끼를 선보일 곳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