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림마당

청소년의 꿈을 잇는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 「아름드리」

갤러리

HOME 〉알림마당 〉갤러리

게시판 상세
제목 [7] 너희와 함께라서 내가 빛날 수 있었어!
작성자 정예*(jys020412) 작성날짜 2020-08-07 21:51 조회수 129

"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."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 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에요. 다들 한 번씩은 들어봤을법한 유명한 시죠.  저는 이 시를 읽으면 사진에 나와있듯이 저의 오랜 동네친구들이 떠올라요. 동네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다던데 저에게는 4명의 소중한 친구들이 있어요. 저와 10년 이상은 기본으로 본 가장 오래된 친구들이에요. 처음에는 다들 살아온 환경이 달라 성격도 안맞고 낯설어 다가가기 힘들다지만, 한 번 친해지면 그 친구에게 관심이 가고 더 자세히 알아가고 싶은 그런 감정이 들지 않나요? 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10년 이상을 본 친구들이라 어떻게 친해졌는지 다 기억은 못하지만, 그만큼 저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기에 추억이 정말 많아요! 저는 제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편하고 웃음코드도 맞아서 오랜만에 보더라도 어색함이 전혀 없어요. 신기하죠? 그냥 함께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:-)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! 물론 청소년기에는 친구들과의 관계 말이죠. 저는 이 친구들과 10년 이상을 봐 왔기 때문에 20년이고 30년이고 앞으로도 쭉 볼거라 장담할 수 있어요. 요즘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이렇게 무더운 대구 날씨에 마스크까지 껴서 답답하고 솔직히 우울하고 지친 일들이 많으시죠? 그렇지만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행복해질 수 있잖아요.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시간 아닌가요? 친구와의 다툼이 있다면 대부분 그것의 문제는 사소함부터 시작해요. 잘 생각해봐요. 말다툼으로 시작하지 않나요? 다툼이 있으면 가끔씩은 먼저 다가가서 사과해도 나쁘진 않잖아요. 괜한 자존심을 부리면 소중한 걸 잃어요. 친구만큼 소중한거 없는거 아시죠? 행복은 정말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해요. 그러니깐 자신감 갖고 어깨 당당하게 펴고 다녀요 우리 !!!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니깐요.

​​​

관련사이트

  • 여성가족부
  • 대구광역시청
  • 대구광역시 동구청
  •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
  •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-청소년
  • 1365 자원봉사포털
  •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
  • 대구광역시 교육창